▲ 공주 상서초 예술제. 상서초 제공

공주 상서초(교장 노종우)는 지난 23일 상서로움터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예술제를 개최했다.

‘리듬에 몸을 맡겨봐’를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는 혁신학교 1년차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축제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예술제 문구를 만들고, 학생들의 작품으로 현수막을 제작했다.

이날 행사는 1학년 학생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첫인사로 예술제의 시작을 알린 후 방과후학교 수업 및 동아리 활동에서 배워온 내용들을 부모님과 선생님 앞에서 펼쳐 보이며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.

합창, 댄스, 연극, 태권도, 바이올린, 통기타, 첼로, 사물놀이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, 교직원 공연 및 학부모 참여 공연을 더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상서 예술제로 의미를 더했다.

마지막 코너로 유치원 및 전교생이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를 합창하며 예술제 공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.

노종우 교장은 “학생들이 예술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,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보람찬 무대였다”며 “앞으로도 상서초 학생들이 예술에 대한 꿈과 끼를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공주=이건용 기자 lgy@ggilbo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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